애드센스를 애드 고시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던데 사실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정도를 지키면 다 됩니다. 애드센스를 왜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오래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돈벌려고 하죠.. 광고 기재해 주고 돈 벌려고.
그럼 구글은 누구에게 예쁘게 보여야 하는가.? 네.. 광고주 입니다.
그럼 광고주가 누구를 좋아할까요.? 내 물건 팔아주는 사람
사실 이게 말이 됩니다. 사법고시도 없어졌는데. 실력 없는 강사들이 강좌 팔이 하려고
자신 블로그 유입시키려고.
애드센스 팁, 애드센스 한방 패키지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정도를 지키세요.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 공유하고
광고주가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검색엔진에 걸릴 수 있도록 등록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광고수익도 좋지만 내 물건 / 나 자신을 홍보하면 더 큰 이익이 생깁니다. 정보공유요.? 그거 하면 머가 생기죠.?
어차피 광고이고 영업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아무리 포장해도 그 이유가 변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처음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조금 했고요. 저는 중국 관련 컨설팅을 조금 합니다.
그냥 이내용으로 애드센스 승인받았습니다. 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단. 너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았음 )
구글 메일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승인이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5월 15일 승인되었네요.
구글 애드센스 신청은 아래 포스팅 보시면 확인이 될 겁니다.
5월 6일 신청을 한 듯합니다. 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로 수익을 창출해도 됩니다. 짭짭한 용돈은 됩니다. 가끔 생활비도 되고, 노트북, 짐벌 등 사고 싶은 제품들 구입할 수 있는 샘플비용도 됩니다. 다만 한계가 있습니다. 모두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에 누가 옳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수입에 만족하시면 됩니다. 다만 저는 애스센스 광고 수익에 만족을 하지 못할 뿐입니다.
현제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가 진행하는 제품의 사용기를 주로 진행할 겁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가 구글에 검색이 잘 안되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겁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용돈의 방향입니다.
일단 광고 중심의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블로그 포스팅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우선이 아니기에 광고주가 원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해서 수익형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애드센스 / 애드포스트(네이버) 노예가 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자유로운 영혼 자유로운 포스팅입니다.
자유로운 블로그를 하세요. 온라인 마켓을 하면 내가 판매하는 제품의 리뷰를 올려서 제품 판매에 도움을 주고 또한 애드센스 수익도 얻고, 카페 식당을 하시면 실력도 없는 광고대행사 의뢰하지 마시고 직접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유튜브를 하신다면 유튜브 조회수 올리기에도 좋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 https://www.google.co.kr/adsense/start/ ) 접속합니다. 펜 모양을 클릭하시고 잠깐 기다리세요. 그러면 어떠한 형태로 광고가 표시되는지 미리 보기 화면이 나옵니다. "자동 광고" On으로 해주시고요. 스마트폰 / PC 화면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상 없으면 "사이트에 적용" 클릭하세요. 주의... 처음에는 자동 광고로 하지만 나중에는 타깃을 정확하게 정해야 더 짭짤해집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익숙해지시면 나중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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