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블로그 형식의 상품등록을 좋아한다. 상세페이지로 올리는 것도 좋지만 직접 촬영한 사진, 영상을 활용하자 사진 제목, 동영상 제목 조회가 된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최대한 노출을 해야 한다. 물론 그전에 팔리는 제품을 소싱하는 것은 셀러의 가장 큰 업무이다.
스마트스토어를 하겠다는 초보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하다가 끝난다. 일단 올려야 한다. 그래야 팔 수 있다. 실수는 무관하다 올리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최소 4-50개 올린 다음 생각하자 하루에 1-2개 씩만 올려도 1 달이면 된다. 그전에 판매가 이루어진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네이버 광고에서( https://searchad.naver.com/ ) 키워드를 찾으면 된다. 아이템스카웃( https://www.itemscout.io/ )에서 키워드를 찾아도 된다. 네이버 광고를 권한다.
상품을 등록하면 그 상품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다. 과연 구매자가 그것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처음에는 극소형 키워드를 노리자 광고도 극소형 키워드를 공략한다. 광고비가 저렴하다. 상품이 팔리기 시작하면 소형 키워드 > 중소형 키워드 > 중형 키워드로 가면 된다. 그리고 제품이 많이 팔리고 좋은 후기가 붙으면 광고 중단도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75D7GGeQTKo&t=833s
나이먹고 돈 때문에 아쉬운 소리를 하기 싫다면 영혼까지 팔자. 강퇴도 당할 것이다. 공격도 받는다. 상관없다 합법적으로 돈 벌어서 세금 많이 내겠다는데 꼭 없는 것들이 시비를 건다. 멘탈이 강해지는 효과도 있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홍보한다. 그리고 약간의 광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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