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코드 관세확인 관세법령정보포털

타오바오 구매대행 / 1688 구매대행을 진행할 때 중요한 부분이 세금입니다. 기본적으로 부가세 10%이며 관세는 제품에 따라 없거나 보통 8-13% 정도입니다. 중국은 한중 WTO 협정이 되어 있습니다. 원산지증명(CO)를 진행하면 협정세율 가능합니다. 

 

모든 제품은 제품명이 아니라 HS코드로 구분을 합니다. 총 6자리 숫자로 되어 있으며 한국은 세부분류를 위해 4자리를 추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HS+K = HSK라고 표현합니다. 약 180개 나라가 HS협약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이 거래하는 중국 / 미국도 협약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HS코드의 구분은 직접 하셔도 됩니다. 다만 해당 업무를 처리해 주는곳은 관세사입니다. 관세업무를 관세사를 통해서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관세사에게 문의를 하셔도 됩니다. 다만 기존 거래처가 아니면 조금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전화를 해서 자신의 상호를 대고 바로 관세 문의를 하거나 메일로 사진 등을 첨부하고 회신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항상 상호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개인 / 사업자 모두 동일합니다. HS코드를 기준으로 세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노트북 HS코드 8471.30-0000 입니다.

 

관세법령정보포털

관세법령정보포털 : unipass.customs.go.kr/clip/index.do 

 

 

 

대부분의 노트북은 중국에서 생산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이때 주의하실 부분은 한국 판매 가격은 부가세 10%가 포함된 금액이고. 해당 업체들도 제품을 수입 시 관세를 납부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부분인 AS 부분이 있습니다. 무조건 저렴하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노트북은 키보드 자판에 한글 각인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노트북

 

 

빅스마일에 모든 쿠폰을 합쳐도 중국이 저렴합니다. 다만 함정이 있습니다. 부가세 10%, 관세 8%입니다. 원산지증명을 진행해서 관세 8% -> 0% 가능하지만 원산지증명 발급비용이 있습니다. 보통 4-6만 원 정도입니다. 이득이기 때문에 발급을 하지만 1대를 수입할 때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1장의 원산지증명(CO)로 1000대 10000대 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 관세

 

게이밍 노트북

 

 

 

원산지증명은 기본 공장에서 발급을 합니다. 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원산지증명 발급이 안 되는 경우 보통 물류사(배대지/포워더/구매대행) 업체가 발행을 합니다. 정상적인 중국법인 + 수출입 면허 + 외환통장을 보유한 업체는 정식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노란 종이 1장이 수천만 원 수억 원을 절약해 줍니다.

원산지증명

 

 

위에 모든 업무를 진행했다면 그다음은 관세사 사무실에서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직접 관세 업무를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관세사가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 수입의 모든 업무는 제품명이 아니라 HS코드로 진행이 됩니다.

 

> HS코드는 직접 분류를 하시거나 이용하는 관세사 사무실에 부탁을 해도 됩니다.

 

> 내가 수입하는 제품은 관세법령포털 사이트에 가셔서 HS코드로 구분 관세가 얼마인지 확인합니다.

 

> 원산지증명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면 진행하고 원산지증명 진행 안 하고 그냥 납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모든 수출입 업무는 관세사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관세사비는 기본 항공 22,000원 / 해운 33,000원입니다.

   금액이 큰 경우 %로 받지만 나라에서 정해놓은 부분이라 부담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