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잠바 USB 보조배터리 열선 온열점퍼
살고 싶다면 선택을 하지 말고 그냥 충전해서 입으면 됩니다. 지금도 입고 있는데 정말 따뜻합니다. 3단 온도조절 방품 / 방수 기능의 폴리에스테르 재질.. 물 빨래가 가능한 발열점퍼 입니다. 홍천에서도 40분... 골짜기에 살면서 여름에는 좋아죠... 기름보일러, 화목보일러, 화목 벽난로까지... 그래도 추워요. 살기 위해서 열심히 배터리 충전해서 입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선점퍼 입고 있습니다. 이거 잠옷으로도 만들어야겠어요. 배터리 방전되면 지옥... 배터리 있으면 천국입니다. 빵빵한 오리털 파카, 거위털 잠바 아닙니다. 대신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낚시, 현장 등 조금 오염이 될 수 있는 곳에서 추천드립니다. 제품은 슬림하게 나와서 조금 두둑한 분들은 한치수 크게 입는 걸 권해드립니다..
타오바오 1688 소싱
2021. 12. 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