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안되는 이유.

이번 내용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거 싫어하는 분들은 그냥 하시던 일 하시면 됩니다. 잠깐 제 이야기를 할게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기업에 1년 정도 다니고 학교를 갔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직장은 총 2년이 안됩니다. 그냥 태생이 자영업자입니다. 부모님도 그랬고 가족이 다 그렇습니다. 장사 집안이죠. 한국 사업자는 20년 정도 되었고, 중국법인 3개를 핸들링합니다.

 

 

- 왜.? 이런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나.?

책 쓸려고 그래.? 아니요. 20대 중반에 서적집필 의뢰 3-4번 받았지만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모든 행동은 왜.?라는 이유가 붙습니다. 전 여러분을 구매대행으로 시작해서 온라인 셀러 거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2023년 작은 목표는 혹 해운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 유튜브는 왜.? 하다가 말았나.

그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구글신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데 전 아픈 손가락인 듯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제작이 별로 재미있지도 않고. 귀찮기도 하고

 

 

- 여러분의 쇼핑몰이 안 되는 이유.?

다 안됩니다. 그거 잘하면 대학을 왜.? 가나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거나 운이 필요합니다. 누군 제품 1개 올리고 수십억 매출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 대량등록 수십만 건 했는데.. 매출은 월 300만 원도 안되고 고소장만 날아온 사람도 있습니다. 다 투자한 만큼 오는 것이고 운대로 갑니다. 

 

 

- 온라인 강의  / 전자책 믿지 마세요.

그게 그렇게 잘 되면 나 혼자 먹고살지 왜.? 공개를 하나요. 다 강좌팔이 / 전자책 팔이입니다. 그런데 그냥 올리면 안 팔리죠 그래서 유튜브에 떠듭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을 모르는지 아니면 혼자만 가지고 가려고 하는지 그건 안 올려요.

매출만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매출이 무슨 소용 있나요.? 인건비, 광고비 제외하면 적자인 분들 수두룩 합니다.

매출이 아니라 순이익으로 이야기해야죠.

 

요즘 이쪽 유튜브 보면 재미있어요. 이게.. 10-20편이면 끝나는 내용입니다. 그러다 보니 손님(게스트)이 있어야 하는데 결국 그 게스트들은 자신 유튜브 / 강좌 / 책 팔이 하려고 오는 것이죠.

 

쇼핑몰 강좌로 유튜브 조회수로 밥벌이 절대 못해요. 그럼 프로그램도 팔아야 하고, 강좌도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는 그분들은 님이 잘 된다고 이득이 없어요. 그냥 조회수 올라서 광고수익 들어오고, 강좌 팔아서 마진 보면 됩니다.

 

 

 - 차라리 업자에게 돈 줘라.

전에 중국 배대지 하시는 분이 유튜브 운영을 하시던데 요즘은 활동이 뜸해 보입니다. 제가 살던 중국집에서 바로 내려다 보이는 곳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산둥성 위해시 진취는 그냥 다 배대지입니다. 좁은 동네 배대지들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분들은 차라리 물건을 많이 보내기 위해 잘 파는 방법을 알려주죠. 물론 공짜는 없습니다.

 

 

- 중국 셀러를 양성한 이유는.?

한국인 대상으로 무료도 했고, 아마도 가장 비싼 컨설팅도 저희 쪽에서 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안 해요.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죠. 정말 뇌 구조가 궁금했습니다.

 

차라리 중국분 월급 주고 시키니 금방 성과가 나왔어요. 

그런데 문제가 있죠. 제가 개입하기 싫어서 했는데. 한국어를 하는 중국분은 제가 개입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한국어가 쉬운 게 아닙니다. 참고로 중국어 / 일어 / 한국어는 가장 어려운 언어라고 합니다. 2200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겨우 한다고 하네요.

 

 

- 질문을 질문답게 하자.

요즘은 정말 최고의 싸가지 시대라 생각합니다. 표현이 과하죠. 질문하는 넘이 왕인 시대. 아마 온라인 시대라 그런가 봅니다. 정보와 노하우를 문의하면서 왕이죠. 물론 왕 해도 됩니다. 그런데 왕이 되면 왕을 하세요.

 

학교 선생님에게 질문 당연히 해야죠. 무상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사회에서도 그래요.

교육은 공짜가 아니고 정보는 최고의 값어치를 주고 사야 합니다. 

 

 

- 해봐... 해 봤어.?

매일 냉수 떠 놓고 기도하니까.. 신령님이 나타나서 뒤통수를 때렸다고 합니다. 이 넘아. 물건을 올리고 잘 팔리게 해달라고 해야지.

 

 

- 잘 태어나던지. 잘하던지 아니면 운이 좋던지

하기는 싫고 놀러는 다니고 싶고 남들 잘 나가니 부럽고 그런데 해본 건 없고 늘 그래요. 디지털 노마드... 아니요.. 돼지털 노가다 입니다. 그런데 이게 재미있습니다. 동네장사 / 시내장사였는데 이제는 앉아서 국제적으로 물건을 팔 수 있습니다. 물론 잘 태어나면 좋죠... 잘하면 더 좋고. 그런데 그게 아니면 열심히 하면 됩니다.

 

 

- 요즘 세상에 교과서만 열심히 봐서 가능할까.?

모든 사람이 교과서만 본다면 가능하죠. 그런데 누구는 학원, 과외, 족집게 과외까지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결국 시간을 어디서 절약하냐 그 싸움임. 그냥 돈 주고 사... 먼 책을 봐. 책을 보려면 기초부터 다 보고. 그런데 시간 많아.?

 

 

니 통장 잔고바닥 보기 전에 열심히 하세요.

 

그러다 오래 사는 경우가 생깁니다. 열심히 벌어 두세요.

 

돈에 노예로 열심히 직장 생활하고 잘렸으면 반성을 해야지 경험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기는.

명함파워와 내 파워를 아직도 구분 못하시고.

 

아니 적당히 놀아. 지겹지도 않니. 그냥 일 해... 일 잘되면 놀 시간도 없어. 그런데 나중에 일 하고 싶어도 일이 없다. 그러면 놀아 충분해. 월화수목금금금 몰랐어. 그리고 자영업자가 24시간 대기지 직장 다녀.. 저녁에 전화기 꺼놓게.

 

영화에 나온 대사죠. 걱정해서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

니가 걱정해야 할 것은 니 뱃살과 니 얼굴이지 사업이 아냐. 사업은 그냥 하는 거임. 하다 보면 다 길이 생김

 

물고기를 잡으려면 일단 물고기가 있는 곳을 찾아. 그리고 낚싯대를 펼쳐. 여러 대 펴면 좋지, 그리고 물고기가 밥 먹는 시간대에 좋아하는 미끼를 넣는 거야. 그런데 그냥 전기로 지지는 방법도 있어. 저수지에 물을 빼는 방법도 있고 더 편한 건 그냥 돈 주고 사면 됨. 어찌 되었든 물고기 잡으면 그만.

 

 

- 저렴하거나 꼭 필요한 제품을 찾자

 여자분이 이쁘면 다 용서가 되고.. 남자는 재력이 있으면 다 용서가 된다고 하죠. 구매대행은 저렴하거나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 다 해결이 됩니다. 한국은 인구수가 적어서 모든 제품을 만들 수 없죠. 그런데 중국이라는 나라는 인구가 많아서 이런 게 있을까 하면 있어요. 그걸 찾으면 됨. 그리고 우리에게는 인도가 기다리고 있고.

 

 

- 공장소싱이 가능해야 한다.

한 달에 1000만 원 순수익 가능해. 그런데 그거 정말 운이야. 지속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대신 판매량을 무기로 공장을 찾아 그리고 약간 수정해서 OEM / ODM 찍어 그럼 다 내 거... 특허 / 디자인 / 상표권 등으로 방어하면 됨. 지재권으로 고소당하지 말고 고소를 해야지.

 

 

- 잘 배우자.

깡패는 대가리를 잘 만나야 하고 학생은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함. 그런데 구매대행은 왜.? 그런 걸 확인 안 하지. 최소 4-5년 이상된 곳을 찾아 그래야 물어볼 수 있고 해결 방법이 나옴

 

 

- 쇼핑몰이 잘 안 되는 이유.

그건 니가 모자라서 그래. 쇼핑몰은 물건 파는 곳이야. 먼 상도가 있고, 도덕이 있어. 법적인 문제없으면 팔면 됨. 그리고 그렇게 공자왈 맹자왈 하고 싶다면 돈 벌어서 세금 내고 기부하면 됨.

항상 문제는 본인이 모자란 것을 모른다는 것.

 

 

- 알아요 하지 마쇼.

나 지잡대 나왔는데. K대 나오고 석박사 부부도 나에게 돈 내고 배웠어. 나이 먹으면 이쪽을 머 그냥 아나. 머리만 굳지. 여긴 다른 세상임. 닥등 하라고 하는 건 안 하니까 그러는 거고 잘 생각해봐 바다를 못 본 사람이 어떻게 바다를 그려, 최소한 바다에 10년은 있어야지 아 바다가 짜구나하는 거야.

 

대기업 부장 출신들. 내가 만난 대기업 과장 / 부장 출신만 20명이 넘어 그런데 그들 다 머 하고 있는지 알아.? 착각하지 마셔요. 학교 때 공부 잘하고 회사 잘 다닌 건 그냥 부리기 쉬운 노예임. 머 최소한 시키는 건 잘했으니 그 자리까지 갔겠지만 그런데 사회는 지옥이야. 보호해줄 보호막이 없어. 그냥 운과 실력으로 하는 거임.

 

아는 사람 많다고 하지 마쇼. 살이 섞이고 피가 섞여도 반만 믿어야 하는 세상임. 돈 빌려 달라고 전화해 보쇼. 아니면 보험 들라고 해 보세요... 절반은 수신금지 하지. 여긴 그냥 운과 실력으로 하는 세상임.

 

 

 

요기가 우리 중국 위해 배대지임.. 우리 물류센터는 뒤에 있음... 저 앞에 하치장에 하루에 택배차 140대 정도 들어옴. 여러분 자리도 하나 만드셔요.

중국배대지

 

 

 

방구석 거상 하려고 내가 먼저 해봤음. 여긴 홍천인데. 홍천하고 횡성 경계임. 깡촌. 밤에 불빛이 하나도 없어, 택배 안 들어와 일주일에 2번 들어오고 찾으러 가야 함. 당연히 인터넷 안되는데 어떻게 통신주 세워서 설치했음. 나 나무땜. 물론 기름보일러 있음. 그런데 그냥 나무 땜... 덕분에 관련용품 많이 팔았음. 바다가에서 살아 볼까. 아니면 오대산 / 설악산 / 지리산 뱀사골 들어갈까 고민 중. 그런데 중국이 봉쇄를 풀어서 고민 중, 오늘은 짬뽕이 땡겨서 읍내 나가서 짬뽕 먹고 올 거임. 방구석 거상은 가능함 충분한 수익도 가능하고. 단 노력해야 함. 참고로 일 안 함 동네 산냥이랑 놀고, 책이나 보고 있음. 10년 넘게 못 본 책들 보고 있음.

방구석 거상

자기개발서

 

 

 

방구석 거상 이지스샵 중국구매대행 카페에서 진행합니다.

https://cafe.naver.com/shenzhenbay

타오바오 1688 중국 구매대행 배대... : 네이버 카페

 

 

 

기본적으로 아래 내용들 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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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구매대행 스마트스토어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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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구매대행 온라인 쇼핑몰 참고서

 

 

 

https://aegisshop.tistory.com/entry/%EC%A4%91%EA%B5%AD%EA%B5%AC%EB%A7%A4%EB%8C%80%ED%96%89-%EC%8B%A4%EC%A0%84-%ED%94%84%EB%A1%9C%EC%A0%9D%ED%8A%B8-%EB%B0%A9%EA%B5%AC%EC%84%9D-%EA%B1%B0%EC%83%81

중국구매대행 실전 프로젝트 방구석 거상